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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오레반점(밀크커피반점)이 발견되면 다 신경섬유종증으로 진행하나요?
2009-03-05
카페오레반점(밀크커피반점)이 발견되면 다 신경섬유종증으로 진행하나요?


 

신경섬유종증은 피부에 신경섬유종이라는 혹이 발생한다. 그런데 문제는 이 혹이 아주 많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런 신경섬유종증의 가장 대표적인 증세가 카페오레반점이다 보니 아기가 카페오레반점이 있는 경우 나중에 신경섬유종이 생길지 괜찮을지 초미의 관심사가 된다.


카페오레반점이 5세 이하에서 0.5cm이상의 크기로 6개 이상, 5세 이상에선 1.5cm크기 이상으로 6개 이상이면 신경섬유종을 의심하게 된다.


자 그럼 카페오레반점이 있으나 신경섬유종의 염려가 없는 경우는 어떤 경우일까?


1. 갯수가 적은 경우

개수가 1~3개 이면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다.


2. 크기가 적은 경우

5세이하에서 0.5cm이하, 5세이상에서 1.5cm이하라면 걱정하지 않는다.


3. 크기도 크고 숫자가 많아도 신경섬유종증이 아닐 수 있나?

한 연구에서 숫자도 많고 크기도 큰 카페오레반점이 있는 환아 41명을 추적 관찰했는데, 이중에 결국 24명이 신경섬유종증으로 판명되었다. 즉 나머지 환아는 카페오레 반점은 많았지만 신경섬유종증이 발생하지 않은 것이다. 즉, 신경섬유종증의 진단카테고리에 맞더라도 100% 다 신경섬유종이 되는 것은 아니다.


4. 선천적이 아니고 1세 이전에 생겼는데?

그런 기준은 없다. 신경섬유종증의 카페오레반점은 43%는 출생시에 발견되고, 63%는 출생이후 생후 1년전에 발견되었다는 보고도 있다.


((결론)) 카페오레반점이 크고 많아도 100% 다 신경섬유종증이 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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