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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신생아 생후 28일 피부 상담 드립니다.
이 2018-09-13

안녕하세요.

오늘로 생후 28일 된 신생아 아빠입니다. 상계백병원 산부인과에서 출생했을 때 오른쪽 오금과 허벅지쪽 약간, 종아리쪽 약간에 사진에서 보이듯이 붉은 반점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후 소아과에서 피부과로 의뢰 해주셨고 피부과 교수님이 화염상 모반이 의심된다고 상급병원으로 가보라고 하셨습니다.
처음 들어보는 병이라 생소하여 검색을 하는 과정에서 해당 질환 치료에 에스앤유피부과와 김영걸 선생님께서 유명하시다는 것을 알게 되어 전화로 진료예약을 해놓은 상태입니다.
환자분들이 많다는 말을 들어 진료를 받을 때 궁금한 점에 대해 상세히 여쭤보기 어려울 수도 있겠다 싶어서 온라인으로 먼저 궁금한점을 질문드립니다.

1. 사진 상 해당 질환이 화염상 모반이 맞나요?
2. 화염상 모반이라면 조기치료가 유리하다고 들었습니다. 예약 시점이 생후 약 40일경​입니다. 많은 분들이 그렇듯 저희도 지방에서 진료를 받으러 갑니다. 초진 때 바로 레이저 치료를 받는 경우도 많다고 들었는데 빨리 치료를 시작하는게 좋다면 초진 때 바로 치료를 시작할 수 있나요?

3. 선생님 블로그를 보니 다리의 경우 다른 부위보다 예후가 좋지 못하다는 글을 읽었습니다. 티가 잘 안날 정도로 치료가 가능할까요?
4. 화염상 모반이 있는 쪽과 없는 쪽에 성장 차이가 있을까 걱정입니다. 조기 치료를 시작하면 성장 차이를 막을 수 있을까요?
 

미리 답변 감사드립니다.​ 

 

사진은 작성자와 관리자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답변신생아 생후 28일 피부 상담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영걸 원장님 대신 회신 드립니다. 

태어났을 때부터 있었다면 사진으로 보았을 때 화염상모반으로 보입니다. 

간혹 혈관종이 신생아에서 아주 얇아 화염상모반처럼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그 경우엔 1~2달안에 빠르게 짙어지거나 두꺼워집니다. 

화염상모반이라면 시간이 지나도 큰 변화가 없이 지속됩니다. 

화염상 모반은 저절로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레이저 치료가 필요합니다.

다리의 화염상모반 레이저 치료는 6~8 주 간격으로 눈에 띄지 않을 정도로 흐려질 때까지 치료를 반복합니다. 

옅거나 눈에 띄지 않는 위치의 화염상모반은 초등학생 3학년 이후 협조가 되는 나이에 치료할 수 있지만 

눈에 뜨여서 아이가 정서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는 경우에는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에 없애기 위해 아기 때부터 치료를 시작합니다.

레이저 치료는 1~3분 이내에 이뤄져서 아기도 받을 수 있습니다.
초진 시 레이저 치료 가능합니다. 

부위가 넓을 경우에는 생후 12개월 이후 수면 마취 후 레이저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다리의 경우 얼굴에 비해 치료 효과가 적지만 반복 치료 후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흐려지기도 합니다. 
다리에 화염상모반이 광범위한 경우 다리 길이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보통 그 경우는 화염상모반 자체에 의해서라기보다는 
다리 내부의 정맥 기형 등 다른 혈관 기형이 동반되어 있을 때입니다. 
그런 경우를 클리펠 트레노우네이 증후군 (KT 증후군) 이라고 부르며 사진 상 KT 증후군 의심 소견이 보이지는 않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하여 내원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마포공덕 에스앤유 피부과 신효승 원장

피부과 전문의, 의학박사 

홈페이지 www.laserdoctor.co.kr

블로그  http://reslab.blog.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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